사랑, 할 수 있다는 희망 속삭여 본다... 이젠 행복해질 거라고(www.jeonghee.com)깔끔하고 담담하게 아픔과 설레임을 그려내는 시선.감독 : 이윤기제1회 서울 단편 영화제 우수 작품상 [경멸] 프로듀서제2회 서울 단편 영화제 본선진출작 [우리시대의 사랑] 연출제2회 좋은영화 시나리오 당선 [러브토크]제55회(2005) 베를린국제영화제 넷팩상 - 여자, 정혜 제9회(2004)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- 여자, 정혜배우 : 김지수 오랫동안 TV 브라운관에서 보아왔던 사람. 아주 특별한 매력은 없으나 평범함 속에 묻어나는 매력이 있다. 까만색 머리, 립그로스를 입술선 경계에 번지듯 바른 입술 --> 스타일마른 몸매, 엷은 쌍커풀에 쑥 들어가는 눈 --> 나름의 매력?어느순간부터..위와같은 스타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