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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루하다...
열심히 되지도 않고.
나는..내가 좋아하는 것을 열정적으로 할때 가장 나 다운데.
요즘의 어중간한 나는..마음에 들지 않는다..
새로 해외 팬팔을 시작했다.
팬팔 사이트에 올려놓으니까....
인도네시아, 말레이시아, 일본, 가나 친구까지 ^^
친구가 많이 생겼다.
이중에 한명이라도 계속 연락하고 지낼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...
논문은..더디기는 하나 무사히 마칠 수 있을것 같기는 하다. ...
이번주안에 끝내야되는데..
완벽을 기하기 위한 ? 마지막 공정이 시간이 걸린다.
이럴때 남편이 있어서 심적으로나 실제적으로 ^^ 많이 도움이 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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