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을 살다.

제목없음

시간.기록 2005. 9. 29. 16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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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주의 출발이 어떠냐에 따라.

한주내내 어떤 컨셉을 지낼것인지가 결정된다....

이번주는...

일요일날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

피곤피곤...+ 규칙적인 일상 파괴.....ㅜ.ㅜ

쩝 그런 한주였다~

근데 이렇게 규칙적으로 진행하던 것들의 끈을 한번 놓고 나면.

다시 되돌리는데 시간이 걸린다....

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더욱.

블로그도 너무 오래 방치했다.

구차니즘을 깨고....다시 나의 페이시를찾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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