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을 살다.
가을 타나...
내 마음이..
이렇게 안 스러울 땐.
소리를 내며 엉엉 울고 싶다.
슬픈 노래를 들어서 마음이 이렇게 가라앉는 건가...
집에나 얼른 가야게따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