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을 살다.

제목없음

시간.기록 2005. 7. 28. 18:48
728x90

음..

은닢인가..스킨살때 내는 사이버 머니 이름 까묵었다.

암튼, 바꿔봤다.

도시 느낌 나는걸로..

일주일짜리라서..기억해두고 싶어 이미지를 캡춰해서 올려본다.

회사내에서 계속 표류하고 있어서.

참 기분이 그렇다.

거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도 없지만.

그렇다고..오래 앉아있다고 해서 뭘하는것도 정말 아니다..

뭘해야지라고...

늘 생각해야겠다.


<